이 세상에는 끝까지 저항해야 비로서 서서히 변화하는 것들이 있어. 

노예제도나 공민권운동 같은 게 그렇지. 

평등은 어느 선량한 권력자가 어느날 아침에 거저 내준 것이 아니야. 

민중이 한발 한 발 나아가며 어렵사리 쟁취해낸 것이지. 

누군가가 나서서 싸우지 않는 한, 사회는 변하지 않아.  


『남쪽으로 튀어』 오쿠다 히데오. 은행나무 






※ 게시물을 읽고 싶으면 가입하세요. 

아이디 있으신 분, 그 아이디로 로그인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