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는 사람들도 많았고, 어떤 사람들은(남자들과 여자들과 아이들) 대성통곡을 했는데
레오는 이렇게 비탄에 빠진 수십만 명 중에
이들이 이렇게 애도하고 있는 남자스탈린때문에
가족이나 친구를 잃지 않은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지 궁금해졌다.
이곳의 압도적으로 슬픈 분위기는 다 이 죽은 남자를 우상화했기 때문일 것이다.
톰 롭 스미스「차일드44」中
2017년이 오기는 할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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