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지방 선거부터는 부재자 투표가 없어지고 사전투표가 실시되었습니다.
사전 투표를 하셨나요?
아니시라면 6월 4일 본 투표를 하시나요?
잠시 시간을 내어 투표에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.
누군가를 뽑는 권리를 행사하시기를, 그리고 그 기쁨을 맛보시기를.
누군가가 되기 원한다면 혹는 누군가가 되는 것이 싫다면
투표를!